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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작가,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출간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명량 대첩의 승리비결 비로소 깨달아”

서강석 작가 “애민정신! 명량대첩 승리의 비결”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18년 10월 31일
↑↑ 서강석 저자
ⓒ 경기헤럴드
ⓒ 경기헤럴드



2018년은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지 420년이 되는 해이다. 60년 환갑으로 하면 7갑 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 10월 24일(음 9.16)은 명량대첩 승전일이었다.
이러한 뜻 깊은 승전일에 군포에 거주하는 서강석 작가가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상상의 집) 책을 출간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겨우 13척으로 133척을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이다. 조선 수군이 칠천량에서 궤멸당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룬 극적인 승리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명량대첩 승리의 함성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 원균의 모함이 아니라 일본의 간계로 이순신 장군이 투옥되었다고 말한다. 백의종군 길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떠나야만 하는 그 슬픔을 썼다.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 이순신 장군이 고문당한 몸으로 명량대첩을 준비하는 애민정신이 그려져 있다.
저자 서강석은 주장한다. 12척이 아니라 13척이었고 수중철쇄는 없었다. 거북선은 참전하지 않았으며 일본 수군 최고의 맹장이 조류를 이용해 공격하였다. 이순신 장군은 단 한 번도 근접전투를 하지 않았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명량해전의 전투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동안 학계에서 논란이 되었던 명량해전 당시 대장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책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독자는 이메일 sksnet@naver.com 또는 잔화 02-468-5057로 하면 된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명량 대첩의 승리 비결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 고뇌와 애민 정신이 깊이 전해진다.”고 추천의 글을 실었다.
서강석 저자는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와 왜곡을 바로 잡고자 했다. 고통을 힘으로, 슬픔을 충만으로 바꾸어 살아 온 이순신 장군의 삶의 지혜를 모두가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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