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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보수와 진보의 화합이 정치 극복할 수 있어

2023.12.02. 한동훈·양형자·김해영·류호정 중심의 신당을 창당해라!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3년 12월 04일


ⓒ 경기헤럴드




















이학박사·시인 임종호

보수와 진보를 자처하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위기에 처해 있다. 보수의 최대 약점은 극일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념에 고착되어 있다는 것이고 진보는 친북과 친중을 극복하지 못하고 반기업 정서가 여전히 있는 듯하다.
여기에 거대 양당의 대표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한몫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로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지금의 의석수를 확보할 수 있겠는가? 이다.
지금까지 당 대표에 대한 신뢰와 사법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역대 당 대표보다도 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일부에서는 양당 모두 비상대책위원회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분당설까지 대두되고 있어 양당의 대표는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
다수당으로서 단독 처리된 법안이 대통령에 의해 거부되고 탄핵과 대통령 하야를 줄기차게 요구한 진보는 없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라 아니라 대통령 탄핵당을 표방하는 야권에서의 혼탁은 한국 정치사의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비례대표제에 대한 병립형과 준연동형을 두고 거대 양당은 한바탕의 홍역을 치를 태세이다.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준연동형으로 실시된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번에는 준연동형이 더불어민주당에 다소 불리하다는 평가가 나오자 다시 병립형으로 환원하려고 해 야당 일부 인사들이 비판에 동참하고 있다. 준연동형을 반대했던 국민의힘은 위성 정당을 세워 선거전에 돌입해도 더불어민주당보다 비판을 덜 받게 됐다. 준연동형을 극구 반대했던 국민의힘은 준연동형이 되든 병립형이 되든 손해 볼 선거는 아닌 듯하다.
기존의 정치를 척격이 간절하다. 방법은 한동훈·양형자·김해영·류호정 중심의 신당이 창당되는 것이다. 젊은 층 중심으로 한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정치인들로 구성된다면 기존 양당 체제를 허물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익을 보면 봤지 손해볼 일이 없다. 지금 창당을 준비 중인 양형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일부 인사. 정의당 일부 인사 등 이념을 초월한 정당을 창당한다면 기존 정당보다 파괴력 있는 정당으로 탄생이 가능할 것이다.
경제 전문가 양형자 의원과 한동훈 장관과 젊은 정치인들이 구성된다면 법조인보다 이공계 중심의 후보를 발굴하여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 것 같다. 이공계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먹거리를 항상 준비한다. 대부분 법조인은 사후 처리에 능숙하지만, 미래를 보는 눈은 경제계와 이공계를 능가할 수 없는 듯하다. 지금까지 한국 정치사에서 보면 법조인 중심의 정치가 구현되었다. 정치권에서는 그만큼 미래를 준비하지 못했다.
단 예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일부 국회의원 중에 법조인이 다수이다. 허약한 논리와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의 결과에도 수긍하지 못하고 사죄할 줄도 모른다.
이러한 것들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은 건전한 정신을 가진 젊은 정당이다. 필자가 여러 번 거론한 한동훈·양형자·김해영·류호정 중심의 신당이 창당되면 순간에 전국 정당이 된다. 한동훈·양형자·김해영·류호정 등은 국민의 보편적 수준을 가지고 있고 중부 지역과 연관이 있는 한동훈 장관, 호남 연고 양형자 의원, 영남 관련 김해영 전 의원, 류호정 의원이 합한다면 정치적 혁명이 될 것이다.
필자의 예견으로는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노동자, 경제인, 과학자. 농수산업, 상업 등 많은 분야에서도 적극 지지할 것이다. 더불어 경제, 노동, 교육, 세대간 갈등, 지역간 갈등 등 한국의 병폐를 보수와 진보가 하나가 되어 합리적인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혁명적인 정치꾼들의 퇴출과 진부한 정당 정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한번 모여 봐라! 미래의 한국을 위해 이념을 초월해 봐라! 그대들이 한국을 구해봐라!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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