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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9일 군포 소재 (주)소명(대표 노경원)이 경제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각사 정엄스님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홍지선 학생(21·경민대학)은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홍지선 학생은 어릴 적 뮤지컬 꿈나무로 방송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홀어머니 밑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경기원로회의 회원이기도 한 (주)소명 노경원 대표는 (사) 군포연구원의 장학위원으로서 지역의 꿈나무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받는 등 수재로 통하는 노 대표의 (주)소명은 최근 80억 규모의 해외 수출건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노 대표는 "사회의 녹을 받는 기업인으로서 사회환원은 새삼스러울 것 없는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군포 지역의 꿈나무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성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각사 정엄스님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늘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왔던 홍양에게 더 없이 좋은 일"이라면서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사례가 또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