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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근처의 터미널, 가 건물로 이루어져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다.
안양권 시민들은 그동안 시외버스종합터미널의 부재로 외지로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안양지역의 버스터미널은 안양역 근처에 정류장만이 존재할 뿐이다. 대기실도 없는 상태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격고있다. 이에 안양시는 관양동 922 열병합발전소 주변을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정하고 민간사업자 (주)경보와 함께 터미널 설립을 계획 중이다. 부지는 4만 1000㎡로 이곳에 터미널이 설립된다면 대합실, 영업시설, 문화시설, 주차장 등이 있는 복합여객터미널로 건립될 것이다. 터미널 부지로 결정된 곳은 현재 공업부지로 되어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지구단위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안양시에 터미널이 설립된다면 100만이 넘는 안양권 시민들은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외지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시흥, 광명 등 근교의 시민들도 안양시의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문화시설이 들어올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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