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 도시를 추구하고 있는 군포시가 독서의 달을 맞아 ‘한권 책에 꿈 가득! 한줄 글에 힘 가득!’이란 주제로 독서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군포 소재 각 도서관별로 독립적 소재로 이루어 진다. 산본도서관은 11일 독서영재로 유명한 푸름이 아빠 최희수 작가를 초청해 ‘책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회 및 사인회를 연다. 당동도서관은 국내․외 수상 아동도서목록을 자체 제작해 배부하며 내 아이 독서지도, 동화 표현놀이 등 독서강좌도 열린다. 대야도서관은 자녀글쓰기 지도, 책과 영화와의 만남, 독서회 작품전시회, 책나눔 잔치도 9월내내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은 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의 독서통장정리기를 이용해 자신이 대출, 반납한 도서명과 지은이, 대출 반납일자를 기록해 자신의 독서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꿈나무독서통장을 발급해줄 예정이다. 사진동화와 그림동화 원화전시회와 어린이책과 영화와의 만남행사도 준비돼있다. 중앙도서관도 그림이 있는 시 쓰기를 20일에, 엄마 독서학교도 매주 월요일에 연다. 산본도서관 윤주헌(사서7급)씨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에 가족과 함께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풍성한 독서열매를 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