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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작 단편 뮤지컬 축제 <비상>
9월4일~6일까지 군포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2회 군포시 창작 뮤지컬 축제 <비상>`이 개최된다. 2008년 7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5개 팀이 군포시 연극 협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순수 창작 뮤지컬이 5일과6일 양일간 시연된다. 부대 행사 중 하나로 기획된 뮤지컬 장면 콘테스트에서는 배우를 지망하는 개인과 단체가 참가하여 9월4일 개막식에서 연기를 한다. 이번 축제는 "신예 뮤지컬 아티스트들의 제작을 지원하고,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좋은 뮤지컬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역량 있는 장편뮤지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위해 만들어 졌다"고 관계자를 말했다. 또한 축제를 통해 " 창작 뮤지컬을 접한 경험이 적은 관객층으로 하여금 쉽고 가볍게 창작 뮤지컬에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서 한국 창작 뮤지컬에 대한 잠재 관객의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덧붙여 이야기 했다.
▣참가팀 및 작품 소개
<모도트룹>의 "달다방으로 오세요" - 9.5(19:00) / 9.6(15:00) 달다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 사람에게 치이면서 힘들지만 살아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무료하고 따분하고 혹은 괴롭고 답답하더라도 일단은 푹 쉬어야 될 만큼 열심히 살아보자는 내용을 던지는 작품이다.
<예락>의 "뮤직레시피" - 9.5(15:00) / 9.6(20:00) 서로 다른 음악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진실한 음악성을 알아가는 내용이다. 음악을 소재로해 무대에서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극이 진행된다. 장면의 변화보다는 음악이 주는 재미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간다.
<맥트리스>의 "착한여자" - 9.5(21:00) / 9.6(19:00) 보통 사람들은 흔히 이상형이 `착한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결국 돈 많고 능력 있는 남자를 원한다. 남자들 또한 결국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을 원한다. 이 시대 사랑 선택의 아이러니를 가수 지망생과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잘 나가는 가수의 얽힌 관계를 통해 코믹하게 비튼 작품이다.
<사람사랑>의 "쓸쓸한 새벽 두시" - 9.5(20:00) / 9.6(16:00) 이 작품은 `아줌마 코믹 발레 뮤지컬`을 표방한다. 뚱뚱한 가정주부가 발레를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못생겼다고 구박받던 우울증 주부들이 발레단을 구성하여 우울증을 극복하고 가족과 화해를 하고 자아를 성취한다는 스토리이다.
<리조이스>의 "사년후愛" - 9.5(16:00) / 9.6(21:00) 이 작품은 추석 연휴의 가족 여행을 피하고자 떠난 노쳐녀 넷의 환상적인 경험을 다루고 있다. 하루하루 더해가는 결혼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 그리고 활기를 읽은 무기력한 그들. 그들이 삶에서 벗어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자신들이 느끼고 감당해야 했던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들은 사회 속에서 스스로가 만들어낸 덫일 수도 있다고 그들은 이야기 한다.
공 연 : 제2회 창작 단편 뮤지컬 축제 <비상> 일 시 : 2008.9.4~9.6 장 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문 의 : 011-9885-9880 관 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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