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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집으로 세종국악관현악단과 오정해. 그리고 신세대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크로스오버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첫 번째 마당 <젊은 감성과>두 번째 마당 <젊은 음악>으로 이루어진다. <젊은 감성>에서는 인간의 본능을 주제로 만든 창작관현악 `아름다운 인생`과 일상적인 생활을 담은 해금 협주곡 `세상풍경`, 그리고 오정해의 국악가요 "꽃분네야. 배띄어라"를 공연한다. 오정해는 전통적인 국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국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국악가요는 현대 감각에 맞게 해로 만든 노래로 관현악의 연주에 맞춰 전통적 창법으로 노래를 부른다. 두 번째 마당 <젊은 음악>에서는 여름의 시원한 길을 표현한 창작관현악 `거리`와 피리와 태평소를 위한 협주곡 `코-사뮤이`(태국의 섬이름으로 깨끗한 섬이라는 뜻), 그리고 박현빈의 히트곡 `오빠만 믿어`,`샤방샤뱡` 등이 공연된다. 박현빈은 장윤정과 함께 한국 신세대 트로트의 쌍벽을 이루며 젊은 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우리의 음악을 현대화, 대중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적 시도들이 있었고 , 그 시도를 통해 많은 발전이 있었다. 또한 우리음악에 대한 친근함과 관심도 높아졌다고 생각된다. 이번 음악회는 일반인들의 정서를 더욱 흡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리고 국악이 세계적인 보편성을 지닌 흥미로운 음악으로 거듭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연출하였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공 연 : 『 박현빈과 함께하는 국악의 바다로! 』 일 시 : 2008. 8. 20 (수) / 19:30 장 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연 령 : 초등학생이상 입장가 문 의 : 39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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