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고(교장 박해룡) 3학년 홍성철 학생이 지난 7월 4일 불의의 사고로 2차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안 박해룡 교장을 비롯한 성문중학생회, 중학교직원, 고등학교 학부모, 성문고 재학생 등이 모금한 성금을 치료비로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약 일천만원, 헌혈증 111장이 모금됐다. 학교뿐만 아니라 안양시청 사회과, 안양8동 동사무소에서도 사고소식을 듣고 치료에 만전을 해주어 주위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