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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신도시, 구도시가 명확히 구분된다. 신도시는 가로수부터 경계석까지 깨끗한 반면 구도시는 자전거도로부터 엉망이다. 내가 살고 있는 대야동 일대에도 시에서 시설을 해 놓은 공간이 관리소홀로 보기 흉할 정도이다. 군포에서 오래 살다보니 지역별 특색을 다 알 정도이다. 짧은 생각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신도시는 있는대로 투자하고 사람이 뜸한 지역은 소외되는 기분을 받는다. 군포시가 일부러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에 시설같은 시설에 너무 생색나게하는 시설도 좋지만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지역신문에서 정치쪽이나 관심이 있지 구석구석 소외된 소식은 없는 것 같다. 경기헤럴드에 전화를 걸어 기사화를 부탁했다. 다행히 작은 내용이지만 실어준다기에 너무 고맙다. 시민이 제보하기 전에 전반적으로 취재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전화 번호도 알려주지 않는 것은 차후에 무슨일이 생겨 날까봐 염려가 되기 때문이다. 신문사에서는 이점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대야동 거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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