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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초등학교(교장 성락인)가 학교신문 이름짓기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인터
넷으로 운영되던 학교신문이 지면 발행으로 변경되면서 궁내초는 지난 6월 17
일부터 일주일간 전교생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문제호를 공모했다. 25점의 응모작 가운데 4학년 이우석 학생이 `메아리처럼 소식을 멀리 퍼지게
하는 신문`이라는 뜻으로 지은 <궁내 메아리>가 최우수작로 당선됐다. 이어 1
학년 이서현 학생의 <궁내지기>, 3학년 김도연 학생의 <궁내초 이야기>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5년만에 다시 부활한 궁내초 학교신문은 상·하반기 두 번 발행되고 방학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B4사이즈 8면으로 제작되어 학교관련 소식과 학생
들의 다양한 작품들 위주로 구성된다. 한편 궁내초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학교
도서관을 주체로 한 독서행사를 펼친다. `나만의 책나무 열매맺기`는 방학 중
책읽기를 한 학생들에게 스티커를 부여해 일정갯수 이상을 모은 학생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군포문화원과 궁내초등학교 학부모 명예사서회 주최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열고 군포설화로 떠나는 상상여행이란 주제를 통해 다
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양순 객원기자 rch292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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