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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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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경찰서장 김형록)는 11월 6일 안양시 만안구 소재 시내버스·마을버스회사 5개소를 방문하여 운수종사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승객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버스 운행 중 승객이 넘어져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당부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방문에서 버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 급출발·급제동하지 않고 여유있게 운행 ▲ 승객의 승·하차가 완료되고 자리를 잡은 후 출발 ▲ 차량이 완전히 멈춘 뒤 하차하도록 안내방송 ▲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경기남부청 관내에서 발생한 주요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당부하였으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안양만안경찰서는“버스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이동 수단인 만큼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