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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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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복란)은 11월 5일 군포시 거주 중장년 1인 남성 20명과 함께 충북 청주시 청남대에서 가을 나들이 「남자라면, 가을엔 청남대!」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군포로타리클럽이 추진하는 ‘사계절 프로젝트’의 가을 사업으로 더건강한내과의원(원장 윤동식)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중장년 남성의 관계망 형성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가활동과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남대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함께 산책하고, 모노레일 체험과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또한 함께 식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외부 나들이를 넘어 1인 중장년 남성들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건강한내과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내 고립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