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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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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관장 백상훈)은 성인장애인 및 보호자 29명을 대상으로 11월 4일에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성인장애인 문화체험’을 성료했다. ‘성인장애인 문화체험’은 대상자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여가만족도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뮤지컬 「겨울왕국」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여한 A씨는 “평소 뮤지컬을 관람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백상훈 관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문화체험에 함께해 주신 참여자와 행사 진행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