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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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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신기초등학교(교장 이금화)에서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노래와 결합하여 전달하는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가 11월 5일 개최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콘서트에는 유명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진행을 맡아 학생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책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책 노래 공연, 참여형 북퀴즈, 동화 낭독, 진로 이야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책 노래 공연: 북뮤지션 제갈인철이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를 통해 흥미를 유발한다. 채인선 작가의 《내 짝꿍 최영대》,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주는 아이》, 이순신 장군의 일기를 담은 《난중일기》, 임지형 작가의 《유튜브 스타 금은동》 등 다양한 작품이 다채로운 노래로 펼쳐진다.
▶ 동화 낭독 및 진로 이야기: 기무라 유이치 작가의 《폭풍우 치는 밤에》를 함께 읽는 낭독 시간과 함께, '책으로 이룬 나의 꿈'을 주제로 한 진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동기를 부여한다.
▶ 참여형 북퀴즈 & 랩으로 책 읽기: 책의 재미를 찾는 북퀴즈, 스피드 북퀴즈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채인선 작가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2》를 활용해 아름다운 자아 형성을 돕는 가치들을 랩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는 다 함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래, 퀴즈, 랩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통해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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