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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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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덕현초등학교(교장 정정훈) 6학년 마음챙김 동아리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 RAS 사업과 연계한 학급 프로젝트로 소아암 환우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운동장에서 5km 완주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5km를 완주할 때마다 10마일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적립된 금액은 완주자 이름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 환우 가정에 전달된다. 학생들은 천사와 순수를 상징하는 흰색 옷을 입고 달리기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인내와 성취감을 경험하고, 그 성취를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담당교사(박선연)는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길 바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