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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봉초등학교(교장 노일권)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악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예술 365+ 예술공감터 사업과 경기교육 대전환 RAS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심미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 감상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음악회는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라데츠키 행진곡」 등 친숙한 음악을 감상하며 음악회 관람 예절을 배우고, 해금 연주곡 「인연」과 「아름다운 나라」 등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였다. 또한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피아노, 드럼 등 다양한 악기의 특징과 음색을 알아보며 악기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카르멘 서곡」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곡에 담긴 특징과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하였다. 음악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 음악 교과서 동요와 「독도는 우리 땅」,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 다양한 곡을 함께하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가졌다.
노일권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악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삼봉초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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