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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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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명고등학교(교장 최경호)는 베이커리카페과 학생들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대회장 최우수상을 비롯해 참가 학생 17명 전원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단일 요리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서 근명고 학생들은 제과·디저트 전시경연 및 라이브경연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베이커리카페과 팀(3학년 김O담, 2학년 양O리, 1학년 이O우, 설O하)은 유럽빵 전시 부문에서 출중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대회장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5인 제과 전시, 팀 바리스타 라이브 경연, 조각 카빙, 마지팬케이크, 플레이팅 디저트 등 참가한 모든 분야에서 금상과 은상을 휩쓸며 베이커리카페과의 우수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김O담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늦은 시간까지 학교 실습실에서 친구, 후배들과 함께 레시피를 연구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없이 반복 연습했다.”라며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학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제과·제빵 전문가로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베이커리카페과 지도교사는 “학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주말과 방과 후 시간까지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이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서로 이끌어주고 도운 결과가 17명 전원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