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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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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도 응급처치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안양문화고 보건간호과 학생들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응급처치 역량과 전공 실력을 입증했다. 안양문화고등학교 보건간호과 김현호, 최현준, 김시현, 엄태윤 학생은 심폐소생술 부문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안양문화고등학교 보건간호과 1·2학년 총 8명의 학생이 2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이 중 1개 팀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팀만의 성과가 아닌, 대회에 참가한 8명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를 지도한 보건간호과 민승혜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의 멘토가 되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힘든 순간에도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무척 뿌듯했다. 미래의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자질과 올바른 태도,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안양문화고등학교 윤경희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교과 수업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선후배가 서로 협력하고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해 나간 학생 주도적 배움의 값진 결실”이라며,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실습 과정에서의 경험을 의료용품 아이디어 기획으로까지 발전시킨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태도가 매우 대견하다.”라고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