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경기헤럴드 |
경기헤럴드 상임고문 이성제
봉사로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삶은 아름답다. 필자가 속한 경기헤럴드 고문단의 다수 고문이 사회봉사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범죄예방부터 환경운동까지 다양하다. 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년 이상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
그중 한 분의 명예로운 취임식이 10월 31일 의왕시청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바로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 통합 제1대 회장 취임식의 주인공 이경자 회장이다. 행사가 진행 중에 경기헤럴드 속보로 기사가 전송되었다. 기사 중에 “전국 17개 광역시 중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경기도 32개 시·군 연합대가 모인 연합회로 지난 8월 19일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와 남부청 주관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렸고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 회장으로 이경자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는 기사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여성으로서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 통합 제1대 회장에 당선되었다는 사실과 많은 내빈이 축하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모습에서 경기헤럴드 고문단 상임고문으로서 감복을 받았다.
행사 전에 다수의 경기헤럴드 고문이 참석을 희망하여 다수가 참석했다. 전체 고문단 40%에 해당한다. 경기헤럴드 고문단이 주관하는 행사가 아닌 데도 많은 분이 참석해 주는 자체는 경기헤럴드 고문단의 위상을 세워주었다.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 통합 제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자 회장은 여성회장으로서 처음 당선과 취임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봉사 시간이 20,000시간이 넘어 도자봉이를 수상하셨다. 개인의 봉사 시간이 1,000시간만 넘어도 봉사 좀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물며 20,000시간이 넘었다는 자체는 경이롭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도 봉사를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 여러 분야에서 봉사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여성상을 세우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많을수록 건강해진다. 필자도 여러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지만 이경자 회장님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다. 정말 감복할 만한 업적이다.
필자의 일행은 행사를 마치고 군포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모두 이경자 회장을 칭송하는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여성으로서 도저히 감내할 수 없는 영역에서 화려한 꽃을 피웠고 여성 사회지도자로서 우뚝 섰기에 더욱더 찬사를 보냈다.
사실 자율방범대는 지원도 열악하다.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 치안의 보조자로서 책무를 다하는 자율방범대 모든 회원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야간순찰, 청소년 선도 등 궂은일에도 만족하며 사회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기에 존경의 마음을 드릴 수밖에 없다. 지면으로나마 거듭 취임을 축하하며 경기헤럴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준 하루였다.
약력
서울특별시 출생,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수도사령부 사령관 표창장, 1군사령관 감사장, 26⦁36⦁37⦁38사단장 감사장, 서울성동구치소장 감사장, 육군부사관학교장 감사장,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표창장, 안양시장 표창장, 의왕시장 표창장, 군포시장 표창장, 국회의원 표창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동행의릴레이 이사, 폭력없는 학교만들기추진위원, 수도방위사 제30경비단 전우회 회장, 강남종합건업 대표이사, 한국유지관리협동조합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