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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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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연구단체‘약자의눈’(대표의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에 대한 고찰」 세미나를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민숙)」 공동으로 개최하고,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범죄피해자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 세미나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가 피해자의 실질적인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대표의원인 강득구 의원은 인사말에서 “범죄피해는 피해 당사자 한 명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회에도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피해자가 다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