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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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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인주, 이하 센터)는 10월 28일 평촌역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휴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야간 게릴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 참여가 중단된 휴면 자원봉사자에게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용객이 많은 평촌역 문화의 거리 일대의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평촌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한 뒤 문화의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생활권 주변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도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낮춘 환경정화 활동이 휴면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다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잠시 봉사를 쉬고 있던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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