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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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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숙경)은 10월 27일 경기폴리텍고등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진로전담교사 21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및 학생 맞춤형 학업설계 진로지도 역량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기반한 교육과정 선택과 학업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중학교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안내 자료집 「2027 군포의왕 다이룸」의 구성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자료집에는 ▲학교별 특색 ‧ 중점과정 및 RAS(독서·예술·체육) 프로그램 ▲학교별 교육과정 및 선택과목 ▲2026학년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등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의 학교 선택과 진로·학업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했다. 해당 자료집은 군포의왕 관내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에게 배부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에 따른 학교 선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자료집을 활용해 학생에게 학교별 교육과정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선택을 연계한 진로지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진로·학업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지역 간 교육과정 정보 접근성의 차이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선택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중학교 단계부터 충분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진로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와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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