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기헤럴드 |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10월 27일 호현동V터전과 연계해 해당화경로당을 방문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생 14명과 호현동장, 호현동V터전 회장,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선물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이 정성껏 만든 안마봉과 텀블러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선물을 전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선물을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홍 박달청소년문화의집 소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값진 경험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작은 위로와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