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기헤럴드 |
|
군포소방서(서장 조천묵)는 10월 28일 재난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한 소방대원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한 ‘신속대응팀(RIT, Rapid Intervention Team)’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물 붕괴나 급격한 화재 확산 등으로 대원이 고립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마련됐다. 최단 시간 내 동료를 구조하고 비상시 자력 탈출할 수 있는 전술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장애물 극복 및 통과 구조 전술, 고립대원 운반 및 신속 탈출 기법’ 등이다. 신속대응팀 훈련은 현장 대원의 비상 대응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상호 신뢰 형성을 통해 현장 활동 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고하고 대원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아울러 중앙소방학교 교관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조대 팀장을 교관으로 지정해 오는 11월 중 전 대원 대상 전달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조천묵 서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라며 “실전적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험에서도 대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현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