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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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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1층 상부공원에서 가을 문화캠핑 ‘별 헤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시민들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책과 자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문화캠핑이다. 행사 기간에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그림책 연계 할로윈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한 해 질 무렵에는 클래식 현악기 공연과 참가자들의 편지 낭독회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캠핑 참가자에 한해 야외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 대출’ 서비스가 제공된다. 평소 ‘그림책움’ 공간 내부에서만 볼 수 있던 그림책을 상부공원 캠핑 공간으로 빌려갈 수 있으며, 당일 오후 8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9일까지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하루 20팀씩 총 40팀이며, 일자별 선착순으로 진행돼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그림책꿈마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부공원을 사계절 내내 시민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최효숙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할로윈과 가을밤이 겹치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펼치고 별을 바라보는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상부공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그림책 쉼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