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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윤해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달안·관양·인덕원·부림동)은 10월 30일 오전 10시 안양시의회 소회의실(2층)에서 「평촌역 상권 활성화 방안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손님과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평촌역 상권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윤해동 부의장이 주최하고 평촌역상가연합회가 함께 주관한다. 토론회는 송동철 평촌역상가연합회 회장이 「평촌역 상가 매출감소로 인한 위기대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윤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김용식 연성대학교 교수, 정연한 시스메이트 부장, 이인주 피앤 과장, 선연석 안양시 기획경제실장과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들은 ▲가족 방문과 낮시간 소비를 늘리는 업종 전환 ▲빈 상가를 활용한 청년 창업·문화 공간 ▲미디어 조명과 야간 명소화 ▲상인·행정 협력 체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이 끝나면 참석자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평촌역 일대는 평촌신도시와 함께 성장해 온 안양의 대표 중심상권으로, 시가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정한 곳은 평촌신도시 한 곳뿐이다. 시는 거리 정비와 광장 개선을 해 왔고, 2024년 1월 평촌역 상가 고객지원센터를 열었다. 윤해동 부의장은 “이제는 시설을 얼마나 설치했느냐가 아니라 상권이 얼마나 살아났느냐를 기준으로 정책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며 “평촌신도시 정비를 앞두고 도시계획과 상권 정책이 따로 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꼼꼼히 정리해 시에 전달하고,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