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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풋살팀 안양관악FC가 10월 23일 개최된 「제4회 우당탕탕! 전국 정신장애인 풋살대회」에 참가했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관악FC는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풋살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며 팀원 간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훈련의 성과를 실제 경기에서 경험하고, 전국의 정신장애인 풋살팀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안양북부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대회 참가에 필요한 유니폼과 축구화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석수중앙교회와 개인 75명의 서포터즈가 보내준 응원과 후원으로 대회 참가 경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탠 것이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관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협력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안양북부새마을금고와 석수중앙교회, 모든 서포터즈,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양관악FC 선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팀 선수들과 경기를 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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