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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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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재향군인회(회장 전중희)는 하반기 공식 행사인 "74주년 향군의 날 기념 안보현장견학"에 재향군인회 향군이사회 및 여성회, 고문단, 자문단, 동회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2일 개최했다. 전중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안보현장견학에 참여한 가운데 충남 서천 "기벌포 전적지"를 방문하여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켰던 선조들의 헌신과 용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재향군인회는 안보현장견학을 통하여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킨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자고 다짐하였다. 또한, 주위 강대국들이 유리한 동맹 강화와 상대국에 대한 안보 위협의 강도를 높이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잘 인식하고, 최근 DMZ 지뢰 공격을 통해 변함 없이 도발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하였으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중희 회장은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주변국들의 정세에 해박하였으며 명분보다는 실리를 택하였고, 잠깐의 굴욕보다는 장래의 민족의 운명과 발전을 우선시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우리도 본받았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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