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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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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10월 24일 오전 병목안시민공원과 인근 등산로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2명이 참여한 ‘산불점검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등산객에게 산불과 산악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주요 등산로를 순찰하며 낡거나 훼손된 홍보물을 정비하고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했다. 특히, 의용소방대 신속대응팀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절차를 교육하고, 산림 인접 지역의 비상소화장치함 활용 방법을 익히며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가을철 산불은 입산자의 부주의와 같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등산객과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삼가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