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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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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서장 조천묵)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조·구급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사전에 본인과 보호자의 정보, 질병·알레르기·복용약물 등 건강 관련 정보를 등록해 두는 서비스다. 119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늘면서 실족·낙상, 탈진, 심혈관질환 등 각종 산악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산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위치와 건강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119안심콜은 119안심콜 전용 홈페이지에서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질병·알레르기·복용약물 등 자신의 건강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된다. 군포소방서는 관내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와 홍보물을 활용해 119안심콜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안전한 가을 산행을 위한 안전수칙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119안심콜 가입은 전용 홈페이지(https://u119.nfa.go.kr)에서 할 수 있다. 조천묵 군포소방서장은 “산행 중 발생하는 응급상황은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환자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119안심콜에 가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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