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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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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회장 고종근)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해 11월 7일 오전 10시 당정근린공원 및 골프장둘레길 일대에서 가을맞이 ‘2026년 군포시민 골프장둘레길 걷기대잔치’를 개최한다. 걷기 코스는 당정근린공원에서 출발해 철도변~복합화물터미널~안양컨트리 앞~용호고등학교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걷기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주최 측이 중식(국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접수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행사장 인근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지하철 1호선 당정역 3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당정근린공원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031-429-28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종근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이 함께 걷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골프장둘레길은 군포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