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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0월 22일 만안구 안양6동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회 안양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안양지부(지부장 문경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8곳의 이용인 150여 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지원 인력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판 뒤집기, 풍선 탑 쌓기, 농구 게임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설 간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이용인들에게는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종사자들에게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