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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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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10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저탄소·AI안전관리 어워즈’에서 저탄소·AI안전관리·대한민국ESG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 AI 기반 안전관리,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공사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AI 안전 인증’을 취득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시설관리시스템(FMS)을 활용해 12개 사업장 603개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저탄소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공사 환경관리소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원명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안전과 환경,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발맞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