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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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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0월 21일 평촌학원가 일원에서 청소년 대상 신종 학교폭력 유형인‘야차룰’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놀이처럼 인식될 수 있는 폭력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멈춰 야차룰’, ‘장난처럼 시작해도 폭력은 폭력’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아웃리치 활동을 연계해 거리 청소년에게 상담·보호 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폭력은 어떤 이름이나 합의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을 놀이로 여기지 않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 어른과 전문기관에 알릴 수 있도록 예방과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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