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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개인택시조합은 1983년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2002년 현소재지인 만안구 석수2동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800여명의 개인택시조합을 대표하는 한규표 회장이 피선되어 안양권에서 가장 많은 조합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

안양개인택시 조합 한규표 회장
● 이동수단에서 선행의 무대로… 현재 안양시개인택시조합원은 안양시 개인택시 면허처분대수 1,747대중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 조합원으로 1,747명이 모두 가입되어 있다. 안양시개인택시조합은 사단법인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정관에 의거 독립채산제 지부로 운영되고 있다. 조합의 운영은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매월 1회 조합소식지를 발행하여 조합 현황(회계 및 공지사항)및 동정을 전 조합원에게 배포하고 있다. 안양시개인택시조합은 시민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것만 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이 차내에 분실한 내용물을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2007년 241건 중 95%를, 2008년 98 건 중 97%를 주인에게 찾아 주었다. 매년 사회비를 승인받아 불우이웃돕기에 소정의 금액을 안양시에 전달하고 1,747명의 사업자를 대신하여 특수조인 하조(사도회, 선교회), 불조(불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산하에 여러 봉사단체를 두고 있다. 이러한 단체들이 안양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우의 일일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또한 복지시설에서 휴무조에 개인의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안양시의 원활한 흐름을 돕는 물길로… 한규표 회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산악회 및 축구, 탁구, 테니스 등 조기회원가입에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아픔을 준 안양8동 예슬이 찾기 운동에(전단지 2,000장 배부 및 차량에 포스터부착운행)안양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했다. 이와 같이 적극적인 사회참여는 한규표 회장의 피나는 노력의 댓가라고 한다. 안양법륜회의 신영전 회장은 작은 조합운영도 어려운데 1,800여명의 조합원을 화합하고 우애 있게 조성하는 것은 한규표 회장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칭찬한다. 한규표 회장은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사업 확충에도 여념이 없다. 특히, 택시기반시설확충(교통카드단말기, 부족한 택시 승강장 등), 여객운송사업법(택시진흥법 국회입법활동추진)개정 건의, LPG단가인하 등에 여러 조합과 동조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규표 회장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각종단체의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안양개인택시조합의 위상을 세우고 있다.
● 조합원의 구심점이 되어주는 한규표 회장 자타공인 강심장인 한규표 회장도 한편으로는 조합원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무슨 사고가 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근심을 안고 산다. 조합원들은 한규표 회장이 그만큼 조합원을 자신이상으로 생각하고 아끼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냐고 반문한다.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가 밝으면 늘 만사 `오케이`를 말한다는 한 회장. 그가 바라는 것은 큰 것도 아니다. 조합원들이 시민들의 손발이 되어 편안한 생활이 되고 무사운전에 건강하기를 바랄뿐이다. 한규표 회장이 바라는 일등 조합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논설위원 송용순 sys55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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