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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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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과 청소년 가족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일 꿈드림교육장 ‘B612’에서는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퍼스널컬러 및 골격 진단 특강을 운영했으며, 16일 연성대학교에서는 ▲재활운동전문가 직무 체험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온라인 사후모임을 끝으로 가족치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가족치유캠프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파주 지지향에서 1박2일간 진행된 가운데, 안양시와 서울시, 수원시 등 인근 지역의 18가족, 36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부모·가족 집단 프로그램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돌아보고, 가정 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민미연 센터장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를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가족치유캠프에서의 경험이 청소년과 보호자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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