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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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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이 10월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최경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입법정책토론회는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체계와 식품안전·운영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남는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지탱하는 소중한 식사가 된다.”며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지만 배식되지 않은 음식을 필요한 이웃에게 안전하게 전달한다면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면서 음식물 폐기와 자원 낭비도 함께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부터 운송·보관과 식품안전 관리까지 현장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공유식품 나눔에 진심인 시민의 선의와 헌신이 지속되고 학교와 참여기관이 안심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공공이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