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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대겸)와 라온한방병원(원장 이지훈)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연합회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온한방병원은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속 회원 및 임직원,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외래 진료, 시술, 입원, 예방접종 등 비급여 진료비 항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각종 건강강좌 및 예방접종 교육 지원 ▲관내 행사 시 의료봉사 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및 상호 봉사활동 진행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대겸 회장은 "지역 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온한방병원과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합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온한방병원 이지훈 원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에 앞장서 온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과 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