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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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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사랑채노인복지관 부설)는 10월 13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피나클랜드에서 거동이 불편한 재가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 제약과 외부 활동의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재가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함 '창밖으로만 보던 가을을 어르신께 선물해주세요'를 통해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총 2,270명의 후원자가 모금에 동참하여 목표금액인 229만 원을 100% 달성했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특별한 가을 나들이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나들이는 의왕시 지역사회 내 두드림봉사단 및 가족봉사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1:1로 연계되어 이동을 보조하고 나들이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간호사가 동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한 문화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윤도원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 진행을 가능하도록 함께해 주신 2,270명의 후원자분들과 두드림봉사단, 가족봉사단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