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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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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0월 7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방 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 소방장비와 신기술을 살펴보고, 소방 현장의 안전 강화와 도내 소방산업 육성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소재 소방 차량·장비 제조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 장비 전시·체험관을 비롯해 품평회, 세미나 등 소방산업과 현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귀근 의원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소방 차량과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 장비, 신기술 적용 제품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기술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귀근 의원은 “전시회에서 좋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방 현장에서 사용해 보고 성능을 검증해 제품 개선과 보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수요가 기술개발로 이어지고, 개발된 기술이 다시 소방대원의 안전과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산업 육성은 기업지원이라는 한 측면만이 아니라 소방공무원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장비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자와 연결돼 있다.”며 “경기도가 보유한 다양한 재난 현장과 소방 인프라를 신기술·신제품의 실증과 개선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