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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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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만안·동안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 기후 보험 청구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방문 건강 관리 대상자 등 기후 취약 계층의 보험금 접수를 한자리에서 돕고자 추진됐다. 이틀간 시민 268명이 현장을 방문해 총 225건의 청구 서류를 접수했다. 구청별로는 만안구청 143건(178명 방문), 동안구청 82건(90명 방문)이다. 경기 기후 보험은 경기도가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온열·한랭 질환 등 기후 관련 질병·상해를 보장한다.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 특보 관련 상해 사고 위로금(4주 이상 치료 시) 등을 보장하며, 취약 계층(건강 관리 방문 사업 대상자 및 임산부)에는 기상 특보 발령 시 병원 통원비(회당 2만 원, 최대 5회)도 지원한다. 현장 방문을 놓친 시민은 경기 기후 보험 콜센터(메리츠화재 ☎02-2078-4548)를 통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험 청구를 하실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기후 재난 피해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