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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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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30일 비산초등학교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다전통’ 전통 공연 체험을 진행했다. ‘다다전통’은 청소년들이 사물놀이 악기와 민요를 배우고 퓨전 국악 공연을 기획·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참여 청소년과 비산초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등 450여 명이 함께해 ‘만안답교놀이’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참여 청소년들은 향후 퓨전 국악 무대 연출을 위한 영감과 무대 감각을 익히고, 학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한편,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기관을 대상으로 9월 30일 경제교육 프로그램 ‘똑똑e’ 보급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똑똑e’는 디지털 도박과 금융피싱 등 경제적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경제 전문 강사와 함께 경제교육과 보드게임에 참여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소비·투자·사이버 도박·금융피싱 등 일상 속 경제 문제를 살펴봤다. 각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와 경제를 자신의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경제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