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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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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서장 조천묵)는 가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산행을 돕기 위해 가을철 산행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늘어나지만, 큰 일교차와 짧아지는 일조시간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행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등산 전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며 출발 전 산행지의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일몰 전에 여유 있게 하산하고, 오르막길에서는 보폭을 좁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산행 중에는 물과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해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낮은 산이나 익숙한 등산로라도 안전사고에 대비해 등산화 등 적절한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특히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구조대와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배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산행 전 가족이나 지인에게 산행 장소와 일정을 알려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조천묵 서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산행 전 기상정보와 등산로를 확인하고 안전장비를 준비하는 등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