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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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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김광회)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 중인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3박 4일간의 ‘글로벌 현장체험 및 해외교육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평촌과학기술고 도제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은 일과 학습을 병행해 온 도제학생들에게 해외 선진 산업 현장 견학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직무 역량과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대만의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화학·제조 기업인 포모사 플라스틱(타이쑤 그룹) 견학, 현지 전력 설비(변전소) 시설 참관, 전통 제조 산업체인 웨이거 공장 방문 등 전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산업 현장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타이베이 101타워, 국립고궁박물관, 라오허제 야시장 등을 찾아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다채로운 일정도 소화했다. 특히 도제교육부에서는 참여 학생 다수가 첫 해외 방문인 점을 고려해, 출국 전 현지 사전답사는 물론 세 차례에 걸친 직무·문화 사전교육과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연수를 이끌었다. 탐방에 참여한 한 도제학생은 “교과서와 사업장에서 배운 기술이 해외 선진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만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두루 경험하며 전공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