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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주거와 돌봄 통합의 혁신적인 복지 패러다임 제안
박준호 기자 / Scgreend@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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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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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이 9월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AIP)와 통합돌봄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주거와 돌봄을 통합하는 새로운 복지정책 방향과 경기도형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최경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나이가 들거나 건강이 약해져도 익숙한 집과 지역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도시정비와 공공개발 과정에 돌봄 공간과 서비스를 함께 반영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지역사회 계속 거주는 단순히 집에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동네에서 의료와 돌봄을 제때 받으며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주거와 돌봄을 함께 설계하고, 통합돌봄과 공공개발을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경기 안양 AIP 프로젝트’를 주제로 평촌신도시 정비를 비롯한 도시·주거정책에 돌봄 공간과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가 익숙한 생활권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병선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하경환 만안종합사회복지관장, 백승주 경기도청 주택정책과 사회주택팀장, 김진효 경기도청 복지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최경순 의원은 “주거와 돌봄의 통합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경기도의 분명한 정책 의지와 안정적인 예산 투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군의 재정과 지역 여건에 따라 필요한 돌봄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실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실행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박준호 기자 / Scgreend@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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