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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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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9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 대회에는 전국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총 251개의 혁신 사례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사의 혁신 사례는 「버려지는 물·열·폐기물의 재탄생(Re-born)! 3대 자원전환으로 완성한 주민체감형 ESG 자원순환 통합모델」로,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던 유출지하수, 보일러 폐열, 음식물쓰레기를 ‘자원순환’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연결한 사례다. 공사는 해당 사례 관련 사업을 정부 지원사업과 혁신 제품 시범 사업 등으로 재정 부담을 낮추면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온실가스를 연간 48.3tCO₂감축하고, 약 7,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성화 사장은“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자원순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하는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친환경 혁신 제품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공공시설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