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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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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협의회장 이봉환)가 9월 29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마음을 열다·평화를 짓다·통일을 잇다’를 표어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민 대화는 일방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각 테이블에 둘러앉아 △한반도 평화 만들기 △평화와 나의 일상 △남북 관계와 시민의 역할 △지역사회 속 평화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대화의 진행을 맡은 회의 촉진자들은 참가자들이 고르게 발언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의견 속에서 공통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이날 시민들은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며, 평화와 통일이 막연하고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봉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