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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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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미디어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이 1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전 일정이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센터 측은 운영 기간을 9월 18일까지 한 주 연장하여 추가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로보카폴리’를 활용해 생활 안전 교육과 미디어 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센터 내 영상 스튜디오와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에 맞춰 직접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화면 속 주인공이 되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돼 참여 기관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관내 어린이 시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