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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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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서장 조천묵)는 9월 29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군포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귀근 도의원과 군포시의회 장경민 부의장과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종목별 경연과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평소 지역 안전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깊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소방기술을 겨루는 3개 경연종목과 친선과 화합을 위한 7개 종목 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드로우백 던지기, 방화복 착용 및 수관 메고 걷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겨루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선보였다. 이어 음악퀴즈, 이구동성, 단체 눈치게임 등 친선종목을 통해 대원 간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천묵 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 격려하며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귀근 의원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용소방대의 교육·훈련과 장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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