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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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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추석명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경기사랑의열매의 ‘비발디나눔사업’,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KB국민은행,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재가복지사업 이용자 66명과 무한돌봄센터 연계 대상자 15명, 1인가구 1명, 조손가정 7명 등 총 89명의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추석 명절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한세대학교 안녕봉사단, 군포도시공사, 삼성마을1단지 관리사무소, 수리성당봉사단, 개인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사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추석명절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가정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생활 및 건강 상황에 대해서도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돌보고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